전북특별자치도가 26일부터 27일까지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'2025 오사카 엑스포'에 참가해 전북 홍보관 운영과 합동공연, 무역사절단 격려 등 다양한 국제교류 활동을 펼쳤습니다. <br /> <br />김관영 도지사도 '이시카와의 날' 개막식 참석을 시작으로 임실필봉농악단과 일본 공연팀의 합동공연을 관람하고, 하세 히로시 이시카와현 지사와 만나 양 지역 간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. <br /> <br />엑스포 전북 홍보관에서는 부채·전통매듭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고, 원광대학교 글로벌 K-컬처사업단이 K-미디어콘텐츠와 전통놀이를 접목한 체험을 제공하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오점곤 (ohjumgo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0828151742145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